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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중 한때 1900선 아래로 밀려
- 코스닥 올들어 두번째 사이드카 발동
- 원·달러 환율 28원 올라…안전자산 달러로 수요 몰려

국내 금융시장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Brexit·브렉시트) 우려에 주저앉았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주가 일제히 급락했고 코스닥시장에선 올 들어 2번째로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달러 수요가 늘면서 원·달러 환율은 큰 폭으로 올랐다.

24일 오후 13시3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6.96포인트(-3.87%) 급락한 1909.7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4포인트 오른 2001.55로 상승 출발했지만 브렉시트 투표 개표 현황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탔다. 개표율이 70%를 넘어선 가운데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 ‘탈퇴’가 ‘잔류’를 앞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영국 공영방송인 BBC가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한때 1900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563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28억원, 20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 거래와 비차익 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전체적으로 1511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200선물 1만1000계약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옵션 시장에서 풋옵션에 베팅하고 있다. 4800계약 가량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 의약품(-6.12%) 증권(-5.73%), 섬유·의복(-5.48%) 업종이 특히 많이 빠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줄줄이 파란 불이 들어왔다. 삼성전자(005930)는 전날보다 3.08% 내린 13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국전력(015760)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000270) 등도 3%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포스코(005490)가 6%가량 내리고 있고 삼성물산(028260)도 5% 이상 빠지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는 전 거래일보다 31.10% 오른 23.8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1% 내린 639.35를 기록하고 있다. 7.88포인트 오른 687.40으로 출발했으나 브렉시트 개표 결과에 따라 출렁였다. 오후 12시50분께 코스닥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지수 선물 가격이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 현물 가격이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할 때 발동된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프로그램매매 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코스닥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2월12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원·달러 환율은 오르고 있다. 이날 한국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8.05원 오른 117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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